모든 암 중에서도 교모세포종은 최악의 암 중에 하나이다. 다양한 뇌종양 중에서도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매우 공격적인 암으로 현재 완치를 위한 치료 방법은 밝혀지지 않았다. 교모세포종을 진단받은 환자는 수술, 화학요법 및 방사선 요법의 치료를 병행하여도, 진단 후 5년의 생존율이 10% 미만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원들이 수년간 치료 방법을 위해 노력을 지속해왔지만 어려움에 봉착하였다. 이탈리아 공과대학(Italian Institute of Technology)의 선임 연구원이자 교수인 Paolo Decuzzi 박사는 “강력한 화학요법제, 표적 치료용 올리고뉴클레오티드, 면역요법용 항체 및 기존의 나노의약품을 사용함에 불구하고 이러한 장벽을 넘는 데 난항을 겪고 있다. 드물게 성공하는 경우에도 치료 분자는 종양 세포 내에 고르게 생체 분포하지 않아서(모든 암세포의 제거가 어려움) 수술 후 몇 개월 이내에 재발되어 악성 암세포가 여전히 뇌에 남아있음을 발견하였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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