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연방 상무부는 최근 장기 실업자들을 위한 기술 훈련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준비된 인력 파트너십’(Ready to Work Partnership) 은 그 일환으로 기업이 원하는 고급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장기적인 실업자 등을 첨단산업 부문의 고급 일자리에 취업시키기 위한 정부 노력의 일환으로 연방 노동부는 2월 20일 1억 5천만 달러의 예산을 투자하는 ‘준비된 인력 파트너십’ (Ready to Work Partnership)의 시행을 발표했음.
 
오바마 대통령은 3주 전 연방노동위원회와 장기 실업자 문제 해결에 관한 대통령 검토비망록 (Presidential Memorandum)에 서명한바 있는데, 여기서는 미국의 근로자들이 맞춤형 기술을 요구하는 일자리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자원과 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음.
 
강력하고 숙련된 노동력은 경제 성장 및 해외 직접투자 유치 등 미 경제적 경쟁력의 토대임에 따라 상무부는 민간 기업 및 연방 정부 기관들과 그것을 위한 노력을 하는 핵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이러한 이유에서 페니 프리츠커 (Penny Pritzker) 상무부 장관은 역대 장관 중 처음으로 기술 인력 양성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음.
 
장관 취임 전부터 프리츠커 장관은 기업주도 인력 훈련을 위한 민-관 협력에 앞장섰는데, 지난 1월 31일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백악관과 주요 기업 CEO들 사이에 장기 실업자 지원 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을 이끌었음. 그녀가 이처럼 기업의 역할을 중요시하는 것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갖춘 인력을 맞춤형으로 양성하는 것에 그것이 보다 효과적이라는 판단 때문임.
 
상무부는 이미 맞춤형 일자리 채용을 위한 인력 훈련 프로그램을 활발히 시행 중인데, 대표적으로 경제개발국의 제조업계 투자 파트너십 (Investing in Manufacturing Partnership), 국립표준기술연구원 (NIST)의 제조업 확대 파트너십 (Manufacturing Extension Partnership) 등이 있음.
 
위 두 파트너십은 모두 기업의 고용주들이 필요로 하고 있는 기술을 근로자들에게 훈련시켜 취업으로 연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중임. 또한 최근에는 탐 페레즈 (Tom Perez) 노동부 장관이 상무부가 주도하고 다른 연방 기관들이 참여하는 고급 제조업 일자리 및 혁신 가속 챌린지 (Advanced Manufacturing Jobs and Innovation Acceleratoe Challenge) 시행 계획을 발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