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F, 차세대 네트워킹을 위한 7개의 미-일 공동 프로젝트 지원
 
미 국립과학재단 (NSF) 및 일본 국립정보통신기술연구원 (NICT) 관계자들은 지난달 일본-미국 네트워크 지원 (Japan-U.S. Network Opportunity, JUNO) 프로그램 첫 라운드의 시행을 발표했음.
 
차세대 컴퓨터 네트워크 개발의 기반 및 이 네트워크에 연결된 수 조개의 장치에 대한 지원범위 확장 등을 연구할 7개의 프로젝트 지원은 2013년 5월 양 기관이 체결한 양해각서에 의한 것임.
 
전문가들은 향후 몇 년 동안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의 확산 뿐 아니라 자동차, 가전제품, 주거 및 환경 관련 센서 등이 인터넷 등 글로벌 네트워크에 연결될 것이며 이는 전보다 광범위한 커뮤니케이션, 생산성의 증대, 그리고 잠재적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JUNO 프로그램은 광학 네트워킹, 모바일 컴퓨팅, 네트워크 디자인 및 모델링 분야의 국제 협력 연구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NSF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미국 연구자들, NICT는 일본 연구자들에 대한 지원을 담당해 NSF는 최대 3년 동안 각 30만 달러씩 지원할 방침임.
 
이 프로그램의 기본 목표는 2020년까지 수 조개의 장치가 네트워크에 연결될 경우 발생 가능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으로서, 이를 위해서는 장치들 사이 커뮤니케이션을 수용 가능한 속도, 용량, 특성 등을 가진 네트워크 디자인 및 모델링, 네트워크 관리기술, 네트워크의 유연성 등이 요구되고 있음.
 
JUNO 프로그램 중 ACTION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텍사스 대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전기공학과의 안드레아 푸마갈리 (Andrea Fumagalli) 교수는 “JUNO는 유연하고 역동적인 광학 고속도로 및 수 조개의 장치가 인터넷에 연결될 2020년에 보다 효율적인 글로벌 IT 네트워크를 만들 것”이라며 “세계적으로 중요한 이 연구를 위해 나는 다른 혁신적 인재들과 미래를 위한 유산을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