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부 어니스트 모니즈 (Ernest Moniz) 장관은 태양이 가려진 상태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12 개의 하이브리드 태양 에너지 기술 개발 ARPA-E 프로젝트에 총 3,0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음.
 
이 프로젝트들은 현재의 태양광 발전 (PV) 및 집중형 태양에너지 발전 (CSP) 기술보다 적은 비용으로 신뢰성 높은 태양에너지 이용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 신년 연설을 통해 2013 년도에 설치된 2.3 기가와트 규모의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소를 언급하며 태양 에너지 분야에서 미국의 글로벌 리더 역할을 강조한바 있음.
 
이와 관련 모니즈 장관은 “미국은 태양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미국의 가정과 기업에서 저렴하고 깨끗한 태양에너지를 이용하고 있다”면서 “오늘 발표한 ARPA-E 프로젝트들은 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태양에너지 혁신을 추구하는 에너지부의 노력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음.
 
AEPA-E의 풀 스펙트럼 최적화 변환 및 태양광 이용 (Full-Spectrum Optimized Conversion and Utilization of Sunlight, FOCUS)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총 3,000만 달러를 지원받는 프로젝트들은 새로운 태양에너지 수요에 부응하는 저렴하고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태양에너지 컨버터 개발 및 하이브리드 에너지 저장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음.
 
FOCUS 프로그램의 프로젝트들은 태양광을 전기로 즉시 변환시키는 컨버터,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된 열에너지의 저장기술 등 태양으로부터 열과 전기를 얻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게 될 것임.
 
예를 들어, 400만 달러를 지원받는 미국 샤프 연구소 (Sharp Labs of America)의 Camas 프로젝트는 수요에 맞춰 저렴한 비용으로 태양전기 생산이 가능한 컨버터의 개발을, 360만 달러가 지원되는 MicroLink Devices 프로젝트는 화씨 750도의 고온에서도 작동 가능한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음.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2009 년도부터 시행 중인 ARPA-E는 이 FOCUS 프로그램을 포함해 현재 수백 개의 프로젝트들이 진행 중이며 연례 ARPA-E 혁신 서밋 등이 개최되고 있는데 관련 정보는 visit http://www.arpae-summit.com/, http://www.arpa-e.energy.gov/ 등에서 확인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