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무부 프리츠커 장관, 서 아프리카 에너지 개발사업 지원계획 발표
 
미 상무부 페니 프리츠커 장관은 미국 기업들의 서 아프리카 지역 에너지 개발 참여 촉진을 위한 서 아프리카 에너지 개발 기업 사절단을 이끌고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가나 및 나이지리아를 방문한다고 발표했음.
 
프리츠커 장관은 “오바마 대통령의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미국 에너지 전략의 일환인 이 사절단 방문은 미국 기업들의 제품, 서비스 및 전문 인력들을 아프리카의 거대한 잠재력과 연결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미 기업들의 글로벌화 촉진이라는 상무부의 기본 과제 완수에 이와 같은 사절단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음.
 
오바마 대통령은 2012년 6월 14일 미국의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전략으로 알려진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에 관한 정책지침 (Presidential Policy Directive, PPD)을 승인했는데, 이는 “세계의 차세대 경제적 성공 스토리”의 주역으로 여겨지는 아프리카에 대한 미국의 무역 및 투자 촉진 전략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국제 에너지 기구 (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현재 6억 명 이상이 전기 부족 상태에 놓여 있으며, 인구의 2/3 이상이 전기 없이 생활 중이고, 85% 이상이 도시가 아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전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2030 년도까지 8천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음.
 
사절단에 참여하는 미 무역개발청 (USTDA), 수출입 은행 (Ex-Im), 해외 민간 투자 기업 (OPTIC) 등의 대표자들은 사하라이남 지역에서의 프로그램과 서비스 시행을 위한 정보 제공 및 상담 활동을 준비 중이며 미국의 이 지역 무역 및 투자 촉진 활동은 Doing Business in Africa (DBIA) 캠페인을 통해 극대화할 계획으로 알려졌음.
 
무역 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을 통해 3월 14일까지 신청 접수가 가능하며 관련 정보는 http://www.export.gov/AfricaEnergyMission2014에서 확인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