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지방 소재 기업들의 투자 및 해외시장 진출 촉진을 위한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목표로 하는 수출 및 투자 이니셔티브 Made in Rural America의 시행 계획을 발표했음.
 
구체적으로 백악관은 농무부, 상무부, 중소기업청, 수출입 은행, 미 무역대표부 등 정부 기관들이 참여하는 지방 위원회 (Rural Council)을 구성해 제반 수출 관련 정보 제공 및 관련 업무 지원에 나서기로 했는데, 향후 9개월 동안 실무 위원회들이 다음과 같은 전략을 수행할 것임.
 
- 미 카운티 연합회 (National Association of Counties, NACo), 델타 지역 당국 및 애팔레치아 지역 위원회 등 지역별 지도자 그룹 및 기업들이 참여하는 다섯 개의 Made in Rural America 포럼을 개최해 지방 기업들의 수출 촉진을 위한 정보 제공, 교육, 수출 박람회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함.
 
- 백악관 지방 위원회, 농무부 및 관련 부처들 주관으로 주요 투자자, 지방 기업 대표, 정부 고위 관료, 경제 개발 전문가 및 관련 파트너 등이 참여하는 지방 투자 (Investing in Rural America) 컨퍼런스를 연내 개최해 바이오 산업, 인프라, 교통, 통신, 헬스케어, 제조업 등 지방의 유망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촉진시킴.
 
- 상무부 무역 촉진 조정 위원회 (Trade Promotion Coordinating Committee), 미 전역의 농무부 지역 개발 담당자 들이 수출 기회 및 관련 자원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
 
- 미국 내 100 여개 지역의 상무부 수출지원 센터 및 농무부의 현장 담당자들이 지방 기업들과 해외 바이어들 간의 연결을 위한 상담 활동을 실시함.
 
- 바이어 프로그램, 박람회 등 판촉 프로그램을 통한 지방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수출 지원 활동 및 지역 지도자들에 대한 관련 교육 등을 실시함.
 
- 지방 기업들의 수출관련 정보수집 및 연방정부와의 연결을 이른바 ‘원스톱 쇼핑' 방식으로 더욱 원활히 하기 위한 BusinessUSA 온라인 플랫폼 이용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