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상무부 제조업 위원회 (Manufacturing Council) 새 위원들 선임
 
미 상무부 페니 프리츠커 (Penny Pritzker) 장관은 2014 년도 제조업 위원회 신임 위원 다섯 명의 선임을 발표했는데, 2004 년도 설립된 상무부 장관 직속 제조업 위원회는 제조업 분야에서 미국의 세계적 경쟁력 유지를 위한 정책 자문 등을 담당하고 있음.
 
프리츠커 장관은 “상무부는 정부 제조업 정책의 핵심 부처로서 미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제조업 발전을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새로 선임된 위원들은 탁월한 전문성과 식견을 바탕으로 고용 창출, 경제 성장 촉진 등을 위한 제조업 분야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음.
 
제조업은 미국의 지적 및 혁신 능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서 민간 부문 연구 개발의 70%, 특허 출원의 70%, 그리고 미국 수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1,000만 개의 일자리 및 2조 2,000억 달러의 경제 효과를 창출한바 있음.
 
신임 위원들은 다음과 같음.
 
- Harvey Hughes, Immediate Response Technologies (MD) 사장
- Avram Saunders, Lightning Eliminators & Consultants (CO) CEO
- Anne Whitaker, North American Pharmaceuticals, Sanofi US (NJ) 사장
- Beth Williams, Roxbury Technology LLC (MA) CEO
- Ludwig Willisch, BMW North America (NJ) CEO
 
상무부 국제무역국에서 관리하는 제조업 위원회는 총 30 명의 위원들로 구성되며, 이들은 지역, 회사 규모, 해당 분야 별로 다양성과 균형성을 기준으로 선임되고, 노동부, 에너지부, 재무부 장관이 주요 이슈의 부처 간 협력을 위해 참여하고 있음.
 
미국의 해외 직접 투자 확대를 위한 대통령 지원 이니셔티브로 지난해 11월 개최된 SelectUSA 2013 개막식에서 프리츠커 장관은 제조업 위원회의 자격 요건 개정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라 외국 기업의 미국 내 자회사 대표도 위원으로 선임이 가능해졌음.
 
위원회의 주요 활동은 미국이 전 세계에 걸친 투자를 통해 제조업 분야에서 지배력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며, 또한 업계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고 정부와 제조업 부문 간 정기적인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제공하는 것임.
 
최근 제조업 위원회 회의는 2월 14일 개최됐으며 위원회 관련 내용 및 전체 위원 명단 등은 http://trade.gov/manufacturingcouncil/index.asp에서 확인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