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 주요 내용 요약

    1. 3D 프린팅 시장의 두 거인 

    2. 3D프린터 상표권자였던 스트라타시스

    3. 스트라타시스 제품 라인업

    4. 스트라타시스 전략 및 약점

    5.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3D시스템즈

    6. 3D시스템즈 제품 라인업

    7. 3D시스템즈의 전략

    8. 두 기업의 향후 전망

    9. 맺음말

주요내용

3D 프린팅은 시제품 제작에 드는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라인에서 필요한 부품을 현장에서 바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제조업에 혁신을 가져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이다.

 

3D 프린팅 시장에서 맹주 역할을 하고 있는 “스트라타시스”와 “3D시스템즈”는 원천특허를 통해 핵심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적극적인 기업 인수합병(M&A)을 추진해 현재의 3D 프린팅 시장을 호령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는 현재 보급형 3D 프린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융 증착 모델링(FDM) 방식”의 기술을 개발하고 “3D 프린터”라는 상표권을 소유했었던 기업이다. 솔리드스케이프, 오브젝트, 메이커봇 등 3D 프린터 관련 원천특허를 많이 보유한 기업들을 인수합병 함으로써 시장의 주도권을 잡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가장 높은 세계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3D시스템즈는 최초의 3D 프린터를 개발한 기업으로, 3D 프린팅에 대한 원천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진 기업이다. 현재 산업용 3D 프린터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선택적 레이저 소결조형(SLS) 방식”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3D 프린터 표준 파일형식(STL)을 개발하기도 했다. 디티엠, Z코퍼레이션, 피닉스 시스템즈 등 3D 원천기술을 가진 기업들을 인수하여 기업을 성장시켜 왔으며, 세계 3D 프린팅 시장에서 2위 기업이다. 

 

두 기업은 3D 프린팅 시장에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재료 뿐만 아니라 3D 출력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3D 프린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 2014년에 3D 프린팅 핵심특허 90여건이 만료된 이후 많은 기업들이 3D 프린터 제품 개발에 뛰어들어 저가/개인용 기기가 대거 출시되면서 시장 경쟁이 치열해 졌지만, 이 두 기업은 우수한 품질을 토대로 전문가/산업분야 제품에서 월등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제네랄일렉트릭(GE)과 휴렛팩커드(HP)와 같은 거대기업이 3D 프린팅 시장에 진출하면서 산업용 3D 프린팅 시장도 가열되고 있다. 

 

□ 3D 프린팅 산업이 숨 고르는 단계를 지나 본격 산업현장에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기업들 간 경쟁은 더욱더 치열해질 것이다.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3D 프린터의 활용이 더 각광받고 있어 시장은 향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 참조)

(문의처) GT 실리콘밸리 거점 / 조용범 소장 / +1-408-232-5411 / dragon@keit.re.kr 


 

(* 본 보고서의 내용은 작성자의 개인적 견해이며 기관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닙니다)